2dtoolkit tk2dCamera Anchor touch position

[2dtoolkit사용중 현재 문제점]

2dtoolkit에서 제공하는 camera 사용시 anchor를 추가 할수 있다.

유니티 카메라 좌표(좌하단 0,0)를 2d좌표 (좌측상단을 0,0으로 잡아주는 기능을 하고있다.)

문제는 이때부터이다.

Anchor에 자식으로 추가된 스프라이트 이미지며 라벨등 좌표계가 Anchor로 하여금 유니티 카메라 좌표가 아닌 2D좌표로 변환 되는데 비롯 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녹색 젤리의 위치는 0, 480이다 

하지만 tk2dCamera의 anchor안에 자식으로 추가 하게 되면 0,0으로 붙는것을 확인 할수 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터치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일단은 마우스위치를 가지고 확인해보았다.

확인한 결과 좌하단(원래 유니티 좌표의 원점)을 0,0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Anchor자식으로 포함된 젤리의 위치데이터와 마우스위치(터치위치)의 관계를 가지게 하려면...

Anchor의 자식의 위치 즉, Anchor로 인해 2D원점(0,0이 좌상단)을 가지는 물체의 위치를 다시 유니티 원점좌표로 변환 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흠..

궂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싶다.

그냥 유니티 좌표로 쓰면 편하거나 터치 좌표를 2DToolkit에서 2D좌표계로 변환 시켜주는 API가 존재 할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온다..

그동안 플래시라는 2D좌표계에 익숙해져 있는 나에게 유니티의 좌표계는 정말 이해 하기 힘들었다.

2D를 유니티에서도 잘 표현할수 있는 서드파드 플러그인(2DToolKit)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지만 아직 사용법이 익숙치 않다.

2D툴킷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미지의 원점을 9포인트로 설정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해준다 

이렇게 컬렉션을 제작해놓게 되면 이제부터 사용되는 이미지들은 Anchor안에서 플래시와 같이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